나는...
My Think...
2008/09/25 00:07
...나는 당신들을 사랑한다
나중에 서로 잊어버릴지라도 이것은 진정이다
"영원히 변하지 않아"라는 말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 순간의 말에 더욱 자신있게 무게를 싣는다
진심이 아니라면 말을 한들 무엇하리
이미 변했다면 말을 잡고 있은들 무엇할까
그러니 나는 지금만을 얘기할 것이다
나는 당신들을 사랑한다고
물론 내 사랑이 남들과 개념이 좀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사랑하고, 감사하고 있다
...나는 늘 어느정도의 긴장감과 예민한 신경을 지닌다
하지만 그걸 변화시키고 싶지는 않다
I'd better burn out to fade away
불안해 보이고, 어딘지 위험해보인다고 많이도 들었다
알 수가 없다고 많이도 들었었지
그것도 나고, 그냥 단순한 모습도 나고,
재밌는 걸 좋아하고 의외로 잘 속는 나도 나다
사실 인간은 누구나 다중인격 아니겠냐마는,
남들이 자신의 나쁜 면을 싫다 해도
나는 불안해보인다는 나 자신이 좋다
정체되고 안심하고 있는 것이 제일 두려우니까
'진짜 나를 찾겠다'라는 식의 말은 더이상 매력이 없으니까
그리고, 늘 변화와 불변의 경계에서 줄타기중이니까
그런 까닭에 나는 평생 약간은 삐딱한 길에 매료될 거 같다
그 곳을 향해 가는 건 조금도 무섭지 않다
돌아갈 곳이 없는 것을 선호하는 나로서는
혼자라는 것 역시 전혀 무섭지 않다
그대들이 있으니까
지금 내게 많은 영향을 준 그리고 미래에 만나게 될 당신들이 있으니까
...설령 완전히 내가 잊혀져, 내 존재 자체가 사라지더라도
나는 그 찬스를 즐기며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살고 있을 것이고
또다시 당신들을 찾아나서서
아무것도 모른채, 긴장하는 당신을 보며 말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어디서 뵌 분 같은데..?"
그렇게, 속으로 쿡쿡 웃음지으며 새로운 관계를 맺어갈 것이다
잊혀지는 건 두렵지 않다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것이니까
...친구여, 내 가장 소중한 이여
그대는 아마 알 것이다
나와 너무 같기에, 또 너무 다르기에
내가 진지하게, 손내밀고 친구라 부른 이들아
우린 서로와의 관계에서 결코 방심하지 않는다
그 많은 날들 가운데, 우리는 서로 전부를 보여주지 않았다
더 파고들려 하지 않고,
들여보내 달라고 요구하지 않고
천천히 마음속에 스며들어왔다
그래서 우리는 앞으로도 서로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서로를 완전히 모르기 때문에 말이다
그리고...내가 손내밀고 있는
또는 앞으로 손내밀게 될 내 친구들이여
나는 계속 당신들을 찾아나서고 있다
언제든 그리할 것이다
아주 조금씩, 당신이 원하는 식으로 내 존재를 알려주고
언젠가 내가 사랑하는 당신, 내 친구의 힘이 되길 바란다
...푸른 밤에, 내가 웅크리고 눈을 감고 앉아
이미 만난 이든, 현재 만나는 이든, 미래에 만날 이든
그대들을 계속 떠올리며 울고 웃고 있음을 기억해주길
부디, 기억해주길...
나중에 서로 잊어버릴지라도 이것은 진정이다
"영원히 변하지 않아"라는 말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 순간의 말에 더욱 자신있게 무게를 싣는다
진심이 아니라면 말을 한들 무엇하리
이미 변했다면 말을 잡고 있은들 무엇할까
그러니 나는 지금만을 얘기할 것이다
나는 당신들을 사랑한다고
물론 내 사랑이 남들과 개념이 좀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사랑하고, 감사하고 있다
...나는 늘 어느정도의 긴장감과 예민한 신경을 지닌다
하지만 그걸 변화시키고 싶지는 않다
I'd better burn out to fade away
불안해 보이고, 어딘지 위험해보인다고 많이도 들었다
알 수가 없다고 많이도 들었었지
그것도 나고, 그냥 단순한 모습도 나고,
재밌는 걸 좋아하고 의외로 잘 속는 나도 나다
사실 인간은 누구나 다중인격 아니겠냐마는,
남들이 자신의 나쁜 면을 싫다 해도
나는 불안해보인다는 나 자신이 좋다
정체되고 안심하고 있는 것이 제일 두려우니까
'진짜 나를 찾겠다'라는 식의 말은 더이상 매력이 없으니까
그리고, 늘 변화와 불변의 경계에서 줄타기중이니까
그런 까닭에 나는 평생 약간은 삐딱한 길에 매료될 거 같다
그 곳을 향해 가는 건 조금도 무섭지 않다
돌아갈 곳이 없는 것을 선호하는 나로서는
혼자라는 것 역시 전혀 무섭지 않다
그대들이 있으니까
지금 내게 많은 영향을 준 그리고 미래에 만나게 될 당신들이 있으니까
...설령 완전히 내가 잊혀져, 내 존재 자체가 사라지더라도
나는 그 찬스를 즐기며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살고 있을 것이고
또다시 당신들을 찾아나서서
아무것도 모른채, 긴장하는 당신을 보며 말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어디서 뵌 분 같은데..?"
그렇게, 속으로 쿡쿡 웃음지으며 새로운 관계를 맺어갈 것이다
잊혀지는 건 두렵지 않다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것이니까
...친구여, 내 가장 소중한 이여
그대는 아마 알 것이다
나와 너무 같기에, 또 너무 다르기에
내가 진지하게, 손내밀고 친구라 부른 이들아
우린 서로와의 관계에서 결코 방심하지 않는다
그 많은 날들 가운데, 우리는 서로 전부를 보여주지 않았다
더 파고들려 하지 않고,
들여보내 달라고 요구하지 않고
천천히 마음속에 스며들어왔다
그래서 우리는 앞으로도 서로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서로를 완전히 모르기 때문에 말이다
그리고...내가 손내밀고 있는
또는 앞으로 손내밀게 될 내 친구들이여
나는 계속 당신들을 찾아나서고 있다
언제든 그리할 것이다
아주 조금씩, 당신이 원하는 식으로 내 존재를 알려주고
언젠가 내가 사랑하는 당신, 내 친구의 힘이 되길 바란다
...푸른 밤에, 내가 웅크리고 눈을 감고 앉아
이미 만난 이든, 현재 만나는 이든, 미래에 만날 이든
그대들을 계속 떠올리며 울고 웃고 있음을 기억해주길
부디, 기억해주길...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