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30대 초반이 넘어서 중반이되고 후반이 되어서 40줄에 접어들어도 장가를 못가는 형님들이 늘고 계십니다.
요즘 사회라면 30대 초반까진 이해가 되나 중반부터는 결혼의 압박이 점점 심하게 들어오게 되겠죠...
밑에도 잠깐 리플을 달았지만 그냥 파코즌분들과 함께 왜 한국남성으로서 여자와 결혼하기 힘든지 그이유를
한번 제가 취재해본바로는(기자는 아니고 술자리를 여성들과 자주하는편입니다. 전공이 인문계여서 그당시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거의 여자들... 입니다) 몇가지의 근본적인 문제가 존재하더군요...
1.항상 있는사람은 있지만 없는 사람은 평생가도 없다... 라는 사실
이거 중요한겁니다. 가만보면 외모도 괜찮고 뭐 그럭저럭인데 주위에 여자한명 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냥 그저그런것 같은데도 여자가 끊이지를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사실 여자를 꼬시는 방법을 아는
것과 모르는것 그리고 어떻게 여자한테 다가가야 제일 좋은지 그런 연애를 시작함에 있어서 여자를 꽉
움켜쥐고서 시작할수 있는 스킬을 지녀야 하는데 이거 없는분들은 결혼하기 힘듭니다.
티비에서 여자들이 자주 하는말중에 남자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끌린다고 하죠? 그거 가식입니다. 믿지마세요
그 모습에는 열광하지만 반면 자기가 원하는 센스나 재치 혹은 자기가 바랬던것을 눈치못채고 그냥
이래저래 대화가 안통한다는 느낌이 들면 바로 등돌려버립니다. 이건 뇌구조의 차이라고 봐야죠...
즉, 여자심리에 대한 이해가 없고 여자다루는법을 모르면 결혼하기 힘들다는거죠...
2.허리가 부러질만큼 열심히 해도 만족은 아직 멀었다...
저와 동갑인 여자가 있습니다. 친구죠. 집안은 평범합니다. 아버지 공무원이고 어머니는 가게하시고
대학다니는 여동생이 있고 현재 저축해놓은 돈은 대략 1000만원 가량 있다고 하는군요
머 이정도면 괜찮은 처자일듯 하지만 문제는 그녀의 남자친구들(들입니다. 복수입니다... 단수 아닙니다.)
이라는거죠. 작년에 저와 그문제때문에 상담했던적이 있는데 원래의 남자친구가 당시 교원임용고시를
3년째 물먹고 학원강사를 하던시기였습니다. 그녀가 하는말이 헤어지고 싶은데 어떻게 떨궈내야하냐고
자꾸 알려달라고 해서 그냥 이렇게저렇게 해라... 뭐 이랬죠... 나중에 남자가 나한테 이럴수 있냐고
엄청 화내더랍니다. 뭐 그런데 나중에 충격이었던건 그냥 그남자가 미래가 없어서 끝낼려고 했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당시 이미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었더군요... 증권사에서 일하는 애널리스트
를 아는 언니소개로 만났는데 그이후로 둘이 아주 좋아죽더군요. 저랑 밥도 같이 먹었습니다.
연봉이뭐 대략짐작으로 6000은 넘을것 같아 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 반면에 그당시 그녀랑 헤어진 전남친
학원강사도 학생수 부족으로 쫓겨나고 지금은 임고와 공무원시험 동시에 준비중이랍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덧붙여서 하는말이 능력없으면 여자만나는거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냐고...
왜 여자한테까지 피해를 줘가면서 사랑하고싶어하는지 이해안된다는말... 좀무섭더군요...
3.술자리에서 여자들과 터놓고 애기하면 정말 자주듣는 레퍼토리
결혼에 대해서 애기를 꺼내면 여자들은 다들 연애상대와 결혼상대는 다르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쉽게 말해서 연애상대는 왕자님같이 잘생기고 멋진 남자이고
결혼상대는 능력을 갖춘 외모는 감수할수있을만큼의 남자라는 말이죠.
여기서 예전의 연애상대였던 남자들이 바로 퇴출을 당하는거죠. 결혼할때쯤 말이죠..
남자의 능력이 정말 중요한겁니다. 덧붙여 여자들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경우가 많더군요.
결혼하면 나의 모든것을 포기해야하는데 당연히 돈있고 날 편하게 해줄수 있는 남자한테 시집가는게
당연하지...라는 생각. 당연한건데 여자분만 포기해야하는부분이 많은건 아니고 남자도 사실
이래저래 힘든부분이 생길텐데 그때 느낀게 확실히 여자는 남자보다 자기자신을 많이 사랑하는존재구나
라는걸 깨달았죠. 이건 정말 사실이더군요. 여자들은 대부분 자기애가 정말 강합니다.
자애가 강해서 다이어트도 하고 화장도 하고 이래저래 자기를 가꾸는거죠
짧은스커트를 입거나 하는것도 다 자기를 사랑해서 입니다. 자기자신의 멋을 뽐내는거죠.
왜냐면 자기가 사랑스러우니깐요.자기만족이라는 이말은 사실 자기를 그만큼 사랑한다는 거죠.
뭐 남자한테 잘보일려고 입는다는 그런생각은 하지마세요. 그런생각이 드는순간 여자를
정말 모르시는겁니다. 여자들은 누구한테 잘보이고 하는것보다 자기자신을 먼저 생각합니다.
슬픈사실이 바로 이 자애가 가장 강한 여자들이 많은 곳이 한국입니다.
즉 자기자신을 무척이나 아낀다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이 결혼하기 힘들수 밖에 없습니다.
출처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no=29744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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