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타령 다섯번째

Love Story | 2007/02/11 01:10 | luka7
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보다 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쉬울지 모른다.

한때 이런 시절이 있었다.

잡아주기 보다는 잡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더 좋지 않겠냐고,

그것이 진정한 우리를 위함일 것이라고

내가 곁에 없더라도 혼자서 해낼 수 있게

항상 내가 곁에 있어 주지 못함을 알기에...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고,

같을 필요는 더더욱 없고, 내가 잡아 줄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있어야 할 이유가 될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2007/02/11 01:10 2007/02/1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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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luka7 2007/08/25 23:32

    슬픈 현실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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