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혼자 살아 갈수 없는것을 안다.
그래서 외로움을 즐긴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정말 혼자 살아 온 순간이 있었을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나는 혼자 살아 갈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 사람은 혼자 살아 갈수 없다..
영화 캐스트어웨이에서의 톰행크스 처럼
혼자 있는 공간에서 조차 친구 윌슨(배구공)을 만든다.
그런대 다시 세상을 나오면서 윌슨은 떠나게된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세상을 나온 그는 결국 다시. 외로움속에서 살아간다..
사람은 혼자 살아 갈수 없다.
그런대 말이지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가면 더 외로움을 느끼는 이유는 뭘까.
사회라는 곳의 한 일원으로 생을 살아간다.
내가 아닌.. 내가.
사랑? 그거 별거 아닐지도 모른다.
연로 하신분들이 종종 얘기한다 사랑? 그거 별거 아니라고
한때의 뜨거운 감정이라고.
그리고 또 얘기 한다. 사랑하고 싶다고..
그 별것 아닌 사랑을 하고 싶다고.
누군가를 만나기전에 사람들은 심각한 고민과 갈등속에 휩싸인다.
그리고 이별을 할때면 앞으로 펼쳐질 고통과 슬픔을 얘기한다.
그런대. 사실 세상은 생각만큼 그렇게 슬프지 않더라..라고 얘기한다.
단지 조금 눈물겹다.. 라고.
세상엔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라고.
사랑에 실망했다고 하지마라.
의미없는 내 말 짓거리도 기억하지 마라.
네 삶의 동반자를 찾는 과정은 결국 사랑이니까.
결혼.. 사랑이 아니라 삶의 동반자를 찾는거라고.
윌슨을 찾는거라고..
사람은 혼자 살아 갈수 없다.
사람에게 필요한건 사람이다.
뭔가 디죽박죽이다.. 마치 지금의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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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you need i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