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이별하고... 다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혹자는 이렇게 얘기한다.
그렇게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다 나의 사람을 찾는 것이라고.
그래. 수 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의 단 한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아.
그런대 말이야.
우린 너무 인스턴트식 만남을 가지는 것이 아닐까 싶어
그냥 재미있어서, 그냥 나에게 도움이 되니까, 그냥 즐거우니까..
그러다 이제 재미 없네, 이 사람 이상했구나 이제 그만 헤어져야겠다.
맞아 삶은 즐거워야지. 한번 뿐인 인생 즐거워야 하지 않겠냐고
그래 맞아 그런대 말이지 즐겁다는게 어떤 의미인거 같아?
나의 사람이라는 것이 "재미있으면되" 이건 아니잖아.
삶이라는 건 짧기도 길기도 하다고 하지 네 삶속에서 즐거움이 차지하는 부분이 얼마나 될까?
재미있다는 것은 삶의 단편이다.
사람은 누구나 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사람이 좋은거지 장점이, 단점이 좋아 사랑하지 않아야 한다.
사람은 모두 변하기 나름이다. 그의 장점도 단점도 변하기 나름이다.
당신이 좋아하는 그 사람의 장점은 없어 질 수도 있다.
재력, 직위, 목소리, 신체, 종교 등등...
나는 그 사람의 재력이 좋아 연인이 되었다.
그런대 만나고 난 뒤에 재산을 모두 잃었다.
그래서 헤어졌다...
그사람의 장점이 좋아 사랑하게 된것인지 그 사람이 좋아 사랑하게 되었는지
깨닫지 못 함에 있다.
결론은 하나다 그 사람 그 자체가 아니라면 다른 모든 것은 단편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이 가벼운 삶의 단편이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누군가의 사람이 된다는 것은 가벼운 장난이 아니라는 것쯤을 알고 있을테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사람을 사랑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나의 바램이다.
우리를 사랑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연인이 된다는 것은 둘을 따로 때놓고 볼 순 없다.
연인이라는 것은 어느 한명이 없다는것은(정신적 혹은 육체적 존재) 있을수 없는 일이다.
너와 나가 아닌 우리라는 것.
너가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것은 결국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이라는 걸
깨닫지 못함이 안타깝다.
너 자신을 우리에게 맡기지 못한다면 감히 사랑한다라고 말하지 말아라
사랑이라는 건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비단 흔히 말하는 짝사랑일지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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